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warm 2022-03-30 warm 0 1802 2022.03.30 21:22 돌이켜보면 참 순진하게 살아왔네요 긴 이혼소송기간동안 풍경변호사님들 앞에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 부끄럽지만 그때마다 변호사같지 않은 따뜻한 위로의 말씀들.. 원하는 결과. 너무 고마웠어요.. 아이들과 잘 살아가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