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이름
2023-05-15
참 지리지리한 시간들이었네요.
상식밖의 시아버지. 이제 볼일 없다 생각하니 가슴에 응어리가 싹 내려간거 같습니다.
본인 시댁얘기들도 해주시면서 공감해주셔서 더 위로가 됐던 풍경 변호사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들 풍경만나 치유받으셨음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
상식밖의 시아버지. 이제 볼일 없다 생각하니 가슴에 응어리가 싹 내려간거 같습니다.
본인 시댁얘기들도 해주시면서 공감해주셔서 더 위로가 됐던 풍경 변호사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들 풍경만나 치유받으셨음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