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혼
ㅎㄱㄷ
2022-09-23
어릴때부터 저도 이혼을 바랫는데 시대가 그래서엿는지 엄마가 참으시더라구요 지버릇 개 못준다죠 아버지란 인간은 안바뀌더군요 그래서 자식들의 권유로 엄마는 힘든 결정을 하셨어요 저희와는 천륜이지만 엄마는 여생이라도 편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변호사님은 엄청 예의바르게 엄마한테 공감해주셧습니다 좋은결과와 함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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