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jung
				2022-08-08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사할때 떡돌린 여자와 만나고 있을 줄은… 
기가 막혔지만 저흰 아이도 없고 제가 돈을 더 많이 벌고 치사하게 상간녀에게 다 덮어씌우고 싹싹 비는 남편의 수준이 가관이라 미련없이 소송했네요
장변호사님은 소송기간 동안 제 말동무가 되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기가 막혔지만 저흰 아이도 없고 제가 돈을 더 많이 벌고 치사하게 상간녀에게 다 덮어씌우고 싹싹 비는 남편의 수준이 가관이라 미련없이 소송했네요
장변호사님은 소송기간 동안 제 말동무가 되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변호사님만 댓글 등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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