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후기

1년전부터 이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풍경에 전화드려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상담 받고,
그래도 애들 생각해 살아야지 하고는 또 그럭저럭 몇 달 살다가
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상담받고
그렇게 거의 1년이 지난거 같습니다
1년간 여러차례 전화로 이것저것 여쭤보느라 괴롭혀드린거 같아 죄송했는데
드디어 용기를 내서 결심을 하고, 의뢰를 했습니다

그 동안 여러차례 전화상담으로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친절히 상담 잘해주셔서 넘 감사해서
당연히 소송도 맡겼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다른 분들처럼, 결과 좋아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남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