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후기

그 동안 너무 어두운 터널을, 끝도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걸어온거 같습니다
그나마 소송 진행하면서, 그리고 이제 소송이 끝날 기미가 보이면서
2024년은 저의 인생 1막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 가는구나 싶어, 끝날거 같지 않은 터널의 끝이 보여 조금씩 숨통이 트였습니다
옆에서 변호사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견디고 버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왜 변호사와 소통이 중요한지 새삼 다시 또 느꼈습니다
변호사님과 연락도 잘 안되고 그랬으면 너무 무섭고 힘들었을거 같은데
언제나 연락이 닿는 변호사님이 계시다 생각하니 그 자체로도 힘이 됐고
실제로도 자주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의지 됐습니다
이제 2025년은 저의 인생 2막이 시작됩니다
앞으로는 제 인생 제가 팔 걷어부쳐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그 전처럼 소극적으로 살지 않으려고요
내 인생 주인공은 나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연락드릴 일 없는게 좋은건데, 연락 드릴 일 없길 바라고
변호사님도 승승장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