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홀가분합니다
lee
2022-02-11
기나긴 이혼소송이 마무리 되고 열흘정도 지나고 있네요.. 조금씩 일상이 평온해지고 있습니다.. 가끔은 아득한 먼일같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친구덕분에 변호사님 너무 잘 만나 긴시간 잘 버텨냈네요.. 한결같아서 늘 감사했습니다.. 잘 살아내는 모습으로 보답할께요! 풍경식구들 항상 웃을일만 가득하시길 진심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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