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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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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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엄마니까 참을 수 있음 참는게 당연히 최고겠죠. 하지만 그것도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음주, 폭력에 돈 벌 생각조차 없고 그런 남편과 결혼 후 그 숱한 날들을 붙어있었습니다. 제가 정신병원에 들어가지 않은게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해요. 돈도 못 버는 놈이 이혼에 합의해줄리가 없으니 그냥 소송했습니다. 2년이란 긴시간 동안 본인 일처럼 공감해주시고 나서주신 풍경의 김변호사님 장변호사님이 아니었다면 저 진짜 어떻게 됐을지... 풍경 소개해준 친구는 평생 은인으로 모시려구요 ㅋㅋ 그리고 이혼을 조장하는 건 아니지만 한계에 온거 같으시다면 좀 이기적이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이도 커서는 어찌 말할지 몰라도 지금은 많이 웃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글 쓰는거 진짜 귀찮아 하는 제가 승소하자마자 들어왔어요. 항상 베풀어주신 마음, 가슴에 새기고 살께요. 늘 건강하시고 돈 많이많이 버십시오.^^